• arara와 비슷한 빌드 자동화 도구
• Makefile 만큼 강력하지는 않다.

• TeXLive을 full로 설치하면 함께 설치된다.
• MacTeX을 설치하면 함께 설치된다.
• CTAN에서 직접 다운로드한다.
• apt, pip3 등 패키지 매니저로 설치할 수 있다.

• \documentclass 앞에 넣는다.
• %$ lualatex $texname와 같이 실행할 명령을 작성한다.
• 각 명령은 라인 맨 앞에서 시작한다.
• %$ 와 같이 %$ 다음에 공백이 최소 1개 있어야 한다.
  • MacTeX 2023에서 테스트 해보니 %$xelatex와 같이 공백없이 작성했는데도 동작한다.

• $texname: .tex 확장자가 붙은 파일명
• $basename: .tex 확장자가 없는 파일명
• 사용자 변수를 만들 수 있다.

    %$ myoutputdir=build
    %$ xelatex -output-directory=$myoutputdir $basename
  

• Spix는 %$ rm -rf / 와 같이 위험한 명령을 막지 않는다.
• Spix는 %$ spix $texname 와 같은 무한루프를 막지 않는다.
• 여러 명령을 작성했을 때, 첫 번째 명령이 실패해도 다음 명령들은 그대로 실행된다. 이것을 막고 싶으면 다음과 같은 방법을 사용할 수 있다.
  1. &&로 연결하기

     %$ latex $texname &&\
     %$ bibtex $basename &&\
     %$ latex $texname &&\
     %$ latex $texname &&\
     %$ dvipdf $basename
     

  2. set -e 사용하기

     %$ set -e
     %$ latex $texname
     %$ bibtex $basename
     %$ latex $texname
     %$ latex $texname
     %$ dvipdf $basename
     

  3. 각 명령 나누기

     %$ latex $texname
     %
     %$ bibtex $basename
     %
     %$ latex $texname
     %
     %$ latex $texname
     %
     %$ dvipdf $basename
     

%!TEX TS-program = SpiX
%$ if [ -d "./build" ]; then echo "directory build exists"; else mkdir build; fi
%$ xelatex -shell-escape -synctex=1 -output-directory=build $basename
%$ komkindex -k -s kotex -o build/$basename.ind -t build/$basename.ilg build/$basename.idx
%$ xelatex -shell-escape -synctex=1 -output-directory=build $basename

spix lshort-ko.tex

• GNU GPL3

• Spix 소개(http://www.ktug.org/xe/index.php?document_srl=245475&mid=KTUG_open_board)
• https://spix.readthedocs.io/en/latest/
• https://ctan.org/pkg/spix
• texdoc spi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