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목차 ¶
제1부 기고논문
- 김도현, Omega를 이용한 한글 문서 조판 : DHHangul을 중심으로 (459.77 KB)
- 이기황, 한글 맞춤법 검사기의 원리와 개발 현황 (426.61 KB)
- 최영한, WinEdt 사용자를 위한 참고문헌 목록 만들기와 인용하기
- 현범석, 실전 LaTeX에서 표 작성하기 (1)
- 조성민, 한글 Windows 상에서 일본어 LaTeX 문서 조판하기
- LaTeX으로일본어사용
- 김기주, Beamer로 만드는 PDF 슬라이드 (407.38 KB)
- 이호재, 설명서를 위한 나만의 서식 만들기
- 조진환, TUG2003 참석 후기 (835.02 KB)
1.2. 실물 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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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잡담 ¶
이 뉴스레터는 편집 조판이 모두 끝났으나, 마지막 순간에 몇 가지 이유로 출판에는 실패하였다. 조건없이 글을 주셨던 필자들께 감사와 사죄의 말씀을 이 자리를 빌어 드린다.
2004년의 더운 여름날(8월) 이호재, 이주호 님과 함께 여러 번 만나서 편집에 대해서 논의하였는데, 매우 유감스러웠다. 이번 기부 행사에서 기부자 분들께 기념으로 드리기 위해 한정 제작하여 나누어 드렸다. 그 가운데 중요한 글 몇 개를 열람할 수 있도록 공개한다. 출판용으로 만들어진 PDF였기 때문에 책갈피 같은 장치는 들어 있지 않으므로 살펴 보시기를.
이 경험을 살려 다음번에는 제대로 출판까지 가보는 것이 개인적인 소망임.
DeleteMe 다음 번에는 좀 더 기술적인 부분을 세분화하여 다뤘으면 좋겠습니다. 텍이라고 통칭하는 것에 실은 다른 여러 기술들이 결합되어 하나의 시스템을 이루고 있는 것이므로 그것을 쪼개어 하나씩 짚어가면 주제는 꾸준히 나오리라 봅니다. 일전에 smcho님이 글꼴에 대한 의문과 그 답에서처럼 dvi까지 글꼴을 처리하는 방법, dvipdfmx가 글꼴을 처리하는 방법, dvips가, 또는 pdflatex이 처리하는 방법 등으로 나누어 상세히 설명하면 텍 사용자들에게 분명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저는 최근에야 PDF의 책갈피가 텍 조판과는 상관없이 그저 텍스트 뿐임을, 너무나 당연한 것이지만 텍에 익숙해져서 텍이 모든 것을 해결해준다는 착각에 빠져,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를테면, \texttrademark 같은 게 책갈피에 제대로 안 나오는 게 정상인데도 마치 그게 잘못된 것인양 느껴진다는 겁니다. --hoze
제 생각은, 폰트 처리와 출력 문제가 그렇게까지 critical하다고 생각되지는 않습니다. 사용자 입장에서 과연 dvipdfmx의 폰트 처리 방법을 모두 알아야 할 필요가 있을까요? 아마도 dvipdfmx가 이해할 수 있도록 폰트를 설정하는 지침과 그것을 사용하도록 지시하는 "상위레벨" 명령 정도면 충분하지 않은가 합니다. TeX의 동작방식을 이해하는 것보다는 워드 프로세서의 알고리듬을 이해하는 것이 훨씬 힘듭니다(공개되어 있지 않으니까요). 그러나 워드 프로세서 사용자가 그 워드의 조판 알고리듬을 이해하려 하는 경우를 잘 보지 못하였습니다. 그런 식의 논의가 시작되면 초보자들은 쉽게 질려버릴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래아한글의 소스를 해설해야 할 필요가 어디 있겠습니까? --Karnes
듣고 보니, 옳으신 말씀이라 생각됩니다. --hoze
- 발간 당시 작성했던 표지 샘플 중의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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